
안녕하세요! Make Go
만들고 디렉터 KACO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양평 전수리에 위치한
종합익스테리어 시공 현장의 데크 파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현장의 경우에는 기존에도
난간대에 데크가 시공되어있었습니다.
다만, 수명이 다함에 따라
재시공이 필요했는데요.
난간대의 경우에는 특히나
사고가 크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에 더욱 유의해야합니다.

기존 시공자께서는 빔 구조재를 활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었네요 :)
빔 구조재란, 쉽게 설명드리자면
큰 건물을 세울때 사용되는 건축자재입니다.
즉, 일반적인 데크 골조재로 사용하기엔
굉장히 오버스펙입니다만,
이 현장과 같이 안전성이 최우선인 경우에는
이렇게 빔구조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빔 구조재의 컨디션이 괜찮았기 때문에,
저희는 이 빔 구조재를 살리고,
아연각관을 통해 보강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빔 구조재를 새로 안사도 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부담 비용은 줄이고,
안전성은 강화했습니다.

골조작업이 완성됐다면,
다음은 상판작업입니다.
이 현장의 경우에는 원장이
들어가는 너비가 아니기 때문에,
마당쪽에서 데크를 규격에 맞게 만들어서
옮겨온 후에 상판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방킬라이 상판을 올리고,
피스 작업을 할 구멍까지 타공까지 마쳤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피스를 데크재를 포함한 모든 목재에
직접 박으면 갈라지게 됩니다.
반드시 구멍을 먼저 뚫고,
그 다음에 피스를 박으셔야 합니다.

상판 피스작업이 끝났다면,
다음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바로 오일스테인 칠을 하는 것입니다.
오일스테인 칠은 나뭇결을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줌으로써 디자인도 훌륭하게 해주고,
데크재의 발사성을 높여줘서
데크재에 비가 떨어질때 튕겨져나가게 하는
효과까지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이번 양평군 전수리
데크 시공 현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의 전체적인 조경을
저희가 직접 진행했는데,
확실히 저희가 원스톱으로 진행하니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