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만들고 에디터 Whaley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전원주택 썬룸 시공 현장입니다
추운 동절기를 대비하여
썬룸과 캐노피 시공 문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의 포치 건물 아래 썬룸 공간을 더하고
건물 측면에 캐노피를 시공하였습니다!
조금 특별했던 이번 현장의 시공 과정
함께 보러 가실까요?

기존 주택 건물에 포치가 시공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포치란, 건물의 출입구 위에 덧대어 지붕을 얹거나
건물 입구에 돌출시켜 만든 지붕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비와 햇볕을 가려주는 캐노피와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사실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아주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튼튼한 지붕의 역할을 하는 기존의 포치 구조물을
살리고 아래 썬룸을 시공하겠습니다

기존 구조물 아래에 공간을 더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롭게 짓는 것보다
더욱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 구조물의 시공 방식, 구조, 각도, 하중 전달 방향 등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면
전체적인 구조물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대표님과 전문 시공팀이 더욱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밀히 계획하여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캐노피 -> 썬룸 순서로 시공 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캐노피는 75*45 칼라각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캐노피의 핵심은 '물구배'입니다

기존 지붕과 연결하는 것을 고려하여
캐노피의 기울기를 주기 위해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자연스럽고 정확한 기울기를 만드는 것은
뛰어난 기술력의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비나 눈이 올 때
물이 원활하게 흘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설계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캐노피 천장에는 브론즈 색상의 복층렉산을
사용하여 마감하였습니다!
복층렉산은 내구성이 튼튼하고
햇빛 차양성이 뛰어난 자재입니다
본격적인 썬룸 시공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썬룸 프레임은 캐노피와 마찬가지로
'무광 블랙 녹방지' 페인트를 칠한 75*45 칼라각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썬룸은 삼면을 모두 폴딩도어로 마감하였습니다
폴딩도어는 원하시는 만큼
창문을 개폐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만들고는 직접 시공을 원칙으로 합니다!
폴딩도어에는 유리가 따로 붙어있지 않아
현장에 맞는 유리 사이즈를 주문제작하여
직접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모든 시공을 마쳤습니다!
오른쪽에 대표님과 클라이언트분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클라이언트와 직접 소통하는 과정은
시공물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고
깊은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주택에 포치나
기타 구조물이 시공되어 더라도
최대한 구조물을 살리면서 새로운 공간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
이상으로 용인 썬룸 시공 현장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